[뉴스핌=정경환 기자] SK텔레콤이 손자회사 SK플래닛의 전체 계열사간 합병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로엔이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로엔은 전날보다 150원, 1.22% 오른 1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로엔은 전날 3% 가량 하락했으나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반등 중이다.
앞서 이날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SK마케팅엔컴퍼니(SK M&C)와 SK플래닛의 합병을 추진하던 과정에서, SK컴즈, 로엔, 팍스넷 등 자회사를 모두 SK플래닛으로 통합한 후 SK M&C와 합병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손자회사의 지분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SK)의 손자회사(SK플래닛)는 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