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19일 임직원 및 협력사원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탄력출근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출근하기 힘든 원거리 거주 임직원들에게 출근 시간을 기존 10시에서 한 시간 늦춘 11시까지 출근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근전에 투표를 하지 못하는 임직원은 업무 시간중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이 직접 출근 관리를 하지 않는 협력사원의 경우, 지난 주말부터 점내 게시판 및 조회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 탄력근무제, 교대제 시행 등 대선 당일 원활한 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백부기 상무는 "탄력출근제 및 투표참여 캠페인을 통해서 임직원 및 협력사원의 투표기본권이 보장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