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4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4분기 경기침체를 가까스로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졌다.
14일 마르키트는 12월 독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0.5로, 11월의 47.9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상회한 것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6.3으로 11월의 46.8 및 예상치 47.2를 하회했다.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는 52.1로 11월의 49.7에서 확장세로 전환했으며, 전망치 50.0 또한 상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