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일건설이 무상감자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오전 9시 5분 현재 한일 건설은 전일 대비 155원(14.76%) 내린 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한일건설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자본금은 종전 1811억1483만원에서 262억1148만원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 수는 3442만2966주에서 344만2296주로 감소한다. 한일건설은 내년 2월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자결정을 승인받을 계획이다.
감자 기준일은 내년 3월6일이며 변경된 신주는 같은달 25일 상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