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성제약이 2013년에 GS샵과 함께 인도, 태국 등 아시아 5개국에 진출한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GS샵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자가 염모제 '버블비'의 아시아 5개국 TV홈쇼핑·인터넷 쇼핑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출국은 인도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GS샵이 진출한 국가나 협력 가망 국가다.

가장 먼저 진출하는 지역은 인도와 베트남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첫 진출국인 인도의 경우 여성들이 미용에 관심이 많고 헤나 등을 이용한 자가 염색의 비율이 높다"며 "사용이 간편해 자가 염색이 가능하고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버블비'는 13억 인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버블비의 중국 내 위생 허가를 진행 중이다.
버블비는 지난해 11월 GS샵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거품 형태의 자가 염모제로 올해 GS샵 전체 판매 순위 3위, 이미용 상품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