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출입물가가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9%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의 0.3% 상승(0.5% 상승에서 하향)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며, 0.5% 하락을 점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했다.
연간으로는 1.6% 하락했다.
식음료 및 연료 가격이 큰 폭 내려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3.6%, 식음료 수입물가가 1.3% 각각 하락했다.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월간 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0.7% 하락했으며, 연간으로는 0.7% 올랐다.
10월에는 월간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