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PEF 지원계획 마련
[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가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PEF(사모투자펀드) 지원계획을 마련해 4일 공고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펀드의 주요 지원대상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투자,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의 인수합병(M&A) 투자, 해외진출 투자 등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크게 기대되는 분야다.
공사는 제약사나 운용사들이 국내 제약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적의 프로젝트 투자를 제안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PE펀드에 출자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는 '신성장동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계획(PEF를 활용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설명회를 오는 7일 오후 3시 본점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측은 "PE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출현을 단기․압축적으로 지원한다면, 지속적인 신약개발 저변 확충 등 제약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과 연계한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계획에 따라 PE펀드 등 금융지원이 정부 정책에 적절히 동반될 경우, 정책목적 달성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