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간밤 미국 증시를 따라 약세를 보였던 아시아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장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중국 증시가 2% 가까이 급등하며 추세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홍콩, 대만, 일본 증시 등이 일제히 상승권으로 전환했다.
5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알코올 관련주들이 4년래 최저치에서 반등을 시도한 데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거래량 역시 지난달 9일 이후 가장 활발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2013.07로 전날보다 1.97%, 38.78포인트 오르고 있다.
홍콩 증시도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융주들과 부동산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38분 현재 2만 2008.04로 전날보다 0.95%, 208.07포인트 오르고 있다.
엔화 강세와 재정절벽 우려에 하락마감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도 오전 장을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는데 성공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2% , 11.19엔 오른 9443.65로 오전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81.17로 전날보다 0.1%, 0.80포인트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