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벤처 1세대 경영인으로 꼽히는 전 벤처기업협회장이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4일 회사 명의로 약속어음을 발행해 개인 빚 수십억원을 갚은 혐의 등으로 서승모 C&S테크놀로지 전 대표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12월 자신과 함께 회사를 운영한 A씨 사무실에 도청 장치와 컴퓨터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승모씨는 지난 1993년 C&S테크놀로지를 설립한 벤처 1세대로 IT벤처기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