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는 10월 근소하게 상승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0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1% 오르며 전월의 0.2%상승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상승폭이다.
연율로도 2.6% 상승하여 2.7% 상승한 전월에서 소폭 내렸으며, 전문가 예상치 2.5%는 소폭 상회했다.
한편 1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율로 2.2%로 크게 하락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
이처럼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완화됨에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하를 통해 올해 3분기 침체에 빠져든 유로존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생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1월 ECB는 기준금리를 사상최저치인 0.75%에 동결했으며, 이번 주 예정된 정책회의에서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정책회의에서 ECB는 금리를 사상최저치인 0.75%에 동결하기로 했으며, 이번 주 예정된 11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