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3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외신은 "최근 톰 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교를 떠났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에서 마음이 떠난 증거로 "톰 크루즈가 미국 대표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사이언톨로지교와 함께 하지 않고, 영국에서 수리와 함께 보냈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해 사이언톨로지교 교인 브라이언 카눕은 "그는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종교가 아닌 딸에게 쏟기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또 브라이언 카눕은 "이같은 결정은 톰 크루즈에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사이언톨로지교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33)의 결정적 이혼사유로 거론됐다.
사이언톨로지교(Scientology)는 L. 론 허버드가 1954년에 창시한 신흥 종교로, 인간은 영적 존재라 믿고 사람들을 청명한 상태로 만들어 전쟁, 범죄, 마약 등이 사라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이언톨로지교 교인은 전세계적으로 약 800만 명으로 추정되며, 배우 톰 크루즈, 제니퍼 로페즈, 존 트라볼타, 윌 스미스 등 해외스타들의 종교로 유명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