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찾는 안전상비의약품은 감기약과 해열진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달 15일부터 시행한 상비약의 편의점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행 20일 간 모두 22만4000여개 제품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시행일 이후 구매량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품별로는 감기약이 총 10만9700여개 판매되며 전체 구입량의 36%를 차지했다.
이어 해열진통제(30.3%), 소화제(23%), 파스(10.7%) 순이었다.

편의점 내 상비약을 주로 찾는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아침 9시 사이였다.이 시간에 판매된 수량은 전체 구입량의 72.6%에 달했다.또 일요일은 평일의 2.3배, 토요일은 1.6배 가량 판매량이 많았다.
한편 12월 현재 상비약 판매자 등록을 마친 편의점은 총 1만7162개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