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4일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SM 제조업 지수가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지표 부진으로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이 아시아 시장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를 따라 소폭 하락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4분 현재 9440.59로 전날보다 0.19%, 15.47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82.50으로 전날보다 0.1%, 0.78포인트 오르고 있다.
중국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연말을 맞은 은행권의 강한 현금 확보 수요로 시장 내 유동성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5분 현재 1952.96으로 전날보다 0.32%, 6.64포인트 내리고 있다.
대만 증시도 지난 8일간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하고 있다.
TSMC, 혼하이 등 대형주들에서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데다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6분 현재 7543.30으로 전날보다 0.71%, 54.15포인트 하락 중이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시소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수출주들이 간밤 미국 증시의 하락세를 따라 약세장을 계속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6분 현재 2만 1724.62로 전날보다 0.2%, 43.23포인트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