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ISM제조업지수가 예상외 부진을 보인 데다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5.10/1085.6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10/1.2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3.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3.10원보다 0.55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5.00원, 1085.5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ISM제조업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악화되고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하락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22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049달러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