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는 신임 대표에 요하네스 타머(Johannes Thammer) 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타머 신임 사장은 한국 내 폭스바겐 그룹 대표로서 아우디, 폭스바겐, 벤틀리 등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산하 모든 브랜드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타머 신임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 대표도 겸임하며 폭스바겐 코리아 대표는 박동훈 사장이 계속 맡는다.
요하네스 타머 신임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트레버 힐(Trevor Hill) 전임 사장의 뒤를 이어 2012년 12월 1일부로 정식 선임됐다.
타머 신임 사장은 30여년에 걸쳐 제품 관리에서 제품 마케팅, 브랜드 관리, A/S 서비스, 세일즈 등 자동차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한 자동차 전문가다.
타머 사장의 한국 부임은 판매, A/S, 부품조달 등 여러 면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폭스바겐 그룹 차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2대 대표로서 6년여 동안 273%의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낸 트레버 힐 전임 사장은 두바이에 위치한 아우디 폭스바겐 미들이스트 FZE의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힐 사장은 중동 및 근동 12개국으로 이루어진 중동 지역의 폭스바겐 그룹 대표로서 아우디 폭스바겐 미들이스트 법인 산하 모든 브랜드를 총괄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