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모간스탠리의 글로벌 금리전략 헤드이자 전무이사인 에드워드 글렌 하덴(Edward Glenn Hadden)이 골드만삭스에서 일하던 시절 미국 국채선물 종가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3일자 뉴욕타임스(NY Times)가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가 발간한 '브로커 체크' 보고서를 인용, CME그룹 소속 자율 규제담당자가 하덴이 과거 거래한 2008년 12월 만기의 미 재무증권 선물 주문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또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조사는 하덴이 최근 거래에서 선물 종가를 조작함으로써 자신이나 다른 거래인들의 수익을 더 챙기려했는지 여부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