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의 근황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선풍기 아줌마 한 씨는 오는 12월1일 MBC '사람이다Q' 방송에서 4년만에 근황을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 한 씨는 과거보다 얼굴 크기가 훨씬 작아졌지만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눈 아래 피부가 처져 눈을 감지 못하며 입도 벌리기 못하는 등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더군다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둔 채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유지하며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했다.
선풍기 아줌마 근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기사만 봐도 눈물이 난다. 너무 안쓰럽고 딱하다" "더 힘들어지신것 같은데..." "좋아진줄 알았는데 4년만에 근황이 충격적이네요. 물론 본인의 선택이었지만 외모지상주의 한국이 낳은 비극이라고봐요" "얼굴은 많이 작아진 것 같은데.. 자꾸 수술하면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요? 환청도 다시 들리신다는 것 같은데" 등 대부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풍기 아줌마를 보며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성형 열풍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는 반응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