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C의 3분기 어닝 쇼크에 따른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약세장에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증권 손지우·한승재 애널리스트는 28일 SKC에 대해 “주가 약세의 주원인은 3분기 때 불거진 실적 불확실성에대한 디스카운트(discount) 인데,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가격 인상, 자회사(텔레시스/솔믹스) 호전 등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SKC의 3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당시 컨세서스 555억원에 크게 못미쳤지만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54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손 애널리스트는 “2012년말 화학/필름 증설 및 자회사 개선효과 및 2013년부터 fully 반영 같은 요소를 감안할 시점”이라며 “또한 증설효과를 미반영 하더라도 현재 분기당 550 억원 내외의 실적이 가능한 기업가치 대비 1.4 조원 내외의 시가총액은 메리트를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