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SK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선보인 '신동탄 SK뷰파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23~25일)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개관 첫날인 23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방문객이 모델하우스 앞 인도까지 길게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주말에도 주택형 견본뿐만 아니라 상담석에도 많은 사람이 북적거렸다.

내방객들은 서비스면적을 최대화해 공간활용을 넓힌 수퍼알파 평면에 관심을 보였다. 또 3.3㎡당 평균 888만원대 라는 저렴한 분양가에 만족해 했다.
최근 성공리에 분양 마감된 동탄2신도시 아파트의 최저 분양가 1050만원보다도 3.3㎡당 150만원 이상 낮고, 입주가 끝난 동탄1신도시(3.3㎡당 1050만~1200만원)보다 3.3㎡당 20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이다.
신동탄 SK뷰파크 이종헌 분양소장은 "분양가는 대폭 낮췄지만 시공 품질은 고급화하면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상당수 물량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탄 SK뷰파크는 화성시 반월동 777번지 일대 지하 1층, 지상 15~25층의 2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349가구), 84㎡(1214가구), 101㎡(306가구), 115㎡(98가구) 등 전체 196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2순위, 29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5일이며 계약은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