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차이나킹에 대해 국내 음식료 회사와의 비교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차이나킹은 국내 음식료 회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으며 제품 판매 가능 시장의 규모 측면에서도 저평가 상태"라고 했다.
차이나킹은 중초약 기반 건강식품 판매 전문업체다.
그는 "국내 식음료 기업들은 올해 순이익의 9~20배 사이의 PER 배수를 적용 받고 있다"며 "차이나킹은 2013년 6월 사업년도 기준 3.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일부 음식료 회사들이 중국 진출로 밸류에이션에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며 "차이나킹의 경우 중국 본토 기업으로 매출이 내수에서 100% 발생하는 만큼 국내 음식료보다 과도한 할인은 잘못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