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올겨울 춥고 짧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23일 “올겨울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다. 오는 2월에는 지역에 따라 많은 비와 눈이 오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올 겨울이 춥고 짧을 것임을 밝혔다.
기상청은 “오는 12월 초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폭이 클 예정이다. 더불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12월 하순에는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는 2013년 1월에는 기온의 변동폭이 큰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올 겨울 12~1월은 평년보다 춥거나 평년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다 2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져 ‘춥고 짧은’ 겨울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최근 북국의 해빙 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동아시아지역으로 한기가 유입되는 대기 흐름이 형성돼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