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넥스트리밍이 모바일 동영상 확대 수혜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일 대비 400원(6.39%)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일 동부증권의 긍정적인 분석으로 상한가 마감을 했으며 이날 상승세는 개장초 급등 후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위원은 "넥스트리밍의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와 HBO, TBS, AT&t 등 방송사 및 통신사"라며 "최근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통신사에서도 동영상 컨텐츠를 감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넥스트리밍은 이들 업체에 SDK를 제공하고 연간 라이센스 비용을 수취하고 있다"며 "3분기 기준 41개의 고객사를 확보,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넥스트리밍은 네이버 등 신규 고객사를 확대해감에 따라 라이센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LG전자에는 스마트폰 멀티미디어 관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만큼 LG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수혜도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