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동양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국내외 성장 회복과 복합제 제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미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올해 의사 사회와 관계가 개선되면서 지난 2분기부터 매출 및 원외처방 성장률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주요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원외처방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마미아이를 주축으로 북경한미의 성장세 회복이 눈에 띈다.
김 애널리스트는 "북경한미의 성장 동력은 주요 제품인 마미아이인데, 2011년부터 마미아이에 대한 광고를 시작하면서 마미아이 매출이 다시 고성장을 회복하게 됐다"며 "북경한미 매출도 전년대비 20~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슈퍼제네릭 개발 역량은 제품 개발이 까다로운 복합제(Fixed Dose Combinations, FDC) 개발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며 "복합제 개발과 관련해 해외 제약사들(MSD, GSK)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는데, 이러한 제휴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