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부품업체인 디젠스가 오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0일 디젠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디젠스는 디에이치코리아가 2006년 자동차부품 제조부문을 물적 분할해 만든 회사로 자동차용 배기시스템을 디자인, 시제품 제작, 완제품 생산까지 총괄한다. 자동차용 소음기(머플러)가 주요 제품이다.
전체 매출 중 한국GM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한다. 현대·기아차의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부품공급사는 세종공업이다.
디젠스는 공모가 1800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주 청약에서 710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디에이치코리아(62.5%).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