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0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플래트닝됐다. 에셋스왑과 포워드 물량이 CRS금리 레벨을 낮췄다.
이날 CRS금리는 1년 구간만 전일대비 0.5bp 하락했고 나머지 2~10년 쪽은 3~4bp 떨어졌다.
5년 구간에서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오퍼가 활발했고 2년 쪽도 포워드 물량이 나오면서 동반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에셋스왑 물량이 5년 근처에서 나오면서 오후 들어 오퍼가 강했다"며 "다만, 짧은 쪽은 연저점이라 페이를 할만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일에도 5년쪽 에셋스왑 물량이 있었지만 오전에 오퍼가 없었기 때문에 같은 플로우인지는 의심스럽다"고 판단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전 구간에서 1bp 안쪽으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며 국채선물이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거래는 매우 드문 가운데 호가만 대치하는 모습이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오랜만에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금리가 오르려고 했지만 리시브가 들어와서 상승폭은 제한됐다"며 "딜러들도 다들 손 놓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