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플렉스컴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플렉스컴은 전일 대비 400원, 2.14% 오른 1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플렉스컴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노트가 본격적으로 출시된 지난해 4분기부터 회사 실적이 한 단계 레벨업됐다"며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4.5%, 47.9% 늘어난 4499억원, 36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나온 갤럭시노트2의 판매량이 이전 대비 2배 이상 늘 것으로 보이는데다 삼성전자가 태블릿PC에도 S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