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재개키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안철수 후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안랩이 전일 대비 3700원, 8.80% 오른 4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써니전자와 솔고바이오가 각각 12%, 10% 이상 급등 중이다.
문재인 후보 관련주는 다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바른손과 나우콤이 1~3% 가량 상승하고 있는 반면 우리들생명과학은 2% 대 하락 중이다.
전날 저녁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 나흘간 중단됐던 단일화 논의를 19일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또한 그간 발표를 미뤘던 새정치 공동선언문을 공개, 후보 단일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