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K팝스타2'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가 온라인을 강타한 가운데 과거 악동뮤지션이 직접 게재한 '다리꼬지마' 영상이 화제다.
몽골에서 왔다는 남매로 이뤄진 '악동뮤지션'은 지난 18일 방송한 SBS 'K팝스타2' 첫 본선 오디션에서 자작곡 '다리꼬지마'를 열창, 세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이게 바로 싱어송라이터이고 듀엣"이란 극찬을 받았다.
방송이 끝나자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다리꼬지마'를 처음 듣는 게 아니라는 네티즌들이 등장했다.
지난 3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악동뮤지션이 '다리꼬지마'를 영상이 게재되면서 이들은 한차례 유명세를 탔던 것.
당시에도 네티즌들은 자작곡 '다리꼬지마'의 참신성과 기발함, 두 남매의 완벽한 하모니에 찬사를 보냈다. '다리꼬지마'를 처음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정말 좋네요!" "대박 진짜 잘부르네! 얘들 뭐가 되도 되겠다" "우리나라에도 쩌는 싱어송 라이터 & 듀엣 나오는건가?" "요것들 봐라? 진심 물건이다" "진짜 나중에 큰 인물 될 것같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다리꼬지마'가 'K팝스타2'를 통해 인기덤에 오른 것에 대해서도 당연하단 반응이다. 특히 해당 영상을 최초로 게재한 블로그에는 네티즌들의 성지순례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소문듣고 옵니다" "성지순례 인증" "전에 네이트동영상에서 다리꼬지마 듣고 반해서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자작곡 올리는거 다들었는데 오늘 케이팝에 나와서 깜놀" "이미 관심받았었던 아이들이었음! 절대 계획된 게 아니었단 걸 인증" "내 요 아이들 일칠줄 알았다" "헐 지금 악동뮤지션 케이팝 나와서 대박남" "혹시나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실이 됐습니다 여러분! 진짜 뭔가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