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중 한명인 김주찬(31·롯데)과 롯데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원소속팀과의 우선 협상 마지막 날인 16일 김주찬과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보장금액 40억원에 옵션 4억원을 제시한 반면 김주찬은 보장금액 40억원에 옵션 8억원 등 48억원로 맞서 4억원 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
김주찬이 롯데와의 재계약에 실패함에 따라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이 FA 영입을 천명한 구단과의 협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찬은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를 제외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롯데는 또 다른 FA 선수인 홍성흔(36)과 계속 협상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