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15일 오후 4시 23분에 송고한 '[선물 시황] 외국인 매도 폭탄…하락 반전' 기사 중 두 번째 문장에서 '오른'을 '내린'으로 바로잡습니다. 이미 출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뉴스핌=정경환 기자]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시장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5일 12월물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보다 3.90포인트, 1.57% 내린 244.40으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이 3557계약(4355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눌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88계약(2556억원), 1629계약(1994억원)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4563계약 줄어든 10만3266계약, 거래량은 17만5621계약이다.
베이시스는 종가 기준 -0.24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4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12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선물 시장은 전날 해외 증시 약세 영향으로 갭 하락 출발한 이후, 244~245포인트대를 오가며 대체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 하락은 외국인의 대량 매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김지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약세를 불러왔다"며 "장 막판 소폭 오른 것은 현물에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재현 KDB대우증권 연구원 "장 초반 프로그램 매도세에 지수가 내려갔다"며 "오전 11시 경 이후부터 차익 매수가 조금씩 유입되면서 지수가 지지될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손 연구원은 해외 매크로 여건이 좋지 않아 향후 시장도 낙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