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지난 13일 1WR(신주인수권증권) 신주인수권행사기간 만료 및 상장폐지 예고 공시로 인해 14일, 15일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상장폐지와 다른 호재성 내용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15일 회사관계자는 "지난 2009년 12월 14일 발행한 제 6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일이 내달 14일인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12월 13일부터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가 정지 되고 상장됐던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폐지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주인수권 상장폐지와 회사의 상장폐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오히려 신주인수권이 상장폐지가 되면 잠재 물량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12월 14일 발행된 금액은 150억원으로 현재까지 행사된 주식수는 203만8672주며, 미행사된 주식수는 53만6533주이다.
이번 신주인수권증권 상장폐지 공시가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공시로 회사 주식이 상장폐지되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