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콘텐츠기업 레드로버가 4D 애니메이션 '넛잡' 의 캐릭터 보이스 캐스팅에 할리우드 최고 스타를 캐스팅했다고 13일 밝혔다.
영화 어글리 트루스로 유명세를 탄 여배우 캐서린 헤이글, 영화 라따뚜이에서 성우로 활약한 코미디 배우 윌 아넷, 영화 미이라의 주연배우 브렌든 프레이져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넛잡은 론 카메론이 메인 작가로 참여했으며 오는 2013년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