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ITV '조나단 로스 쇼(The Jonathan Ross Show)'에 출연해 "처음으로 다음 춤에 대한 팁을 드리겠다. 신곡 춤은 동물이 아니라 스포츠의 한 종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싸이의 신곡 안무 스포츠춤 깜짝 발언에 진행자 로스는 "테니스? 복싱? 다트? 낚시?"등 스포츠 이름들을 나열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싸이는 신곡 안무 스포츠춤의 종류 등에 대해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몰고 온 '강남스타일'에 대해 "성공이 아니라 '현상'이라 말하고 싶다"며 "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움직여 만든 일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싸이는 "다음 신곡에서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된다"며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BBC의 명 MC인 로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토크쇼 '조나단 로스 쇼'는 매 주 토요일 밤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