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내년 음성공장 완공에 따라, HMR 생산량 및 라인업 확대, 과일후숙 시설투자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으로 22% 상향조정했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말~2012년 8월까지 약 430억원을 투자해 음성공장 과일후숙 시설을 완공했다"며 "추가적으로 70억~100억원을 투자해 2013년 11월까지 HMR생산 라인공장을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일 후숙시설(보관 및 숙성) 투자로 인해 기존에 이마트향 외주를 주던 과일후숙도 직접 하게됨으로써 일관화 시켜 판관비율 하락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HMR 생산라인 확대함에 따라 생산량 증가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HMR라인업은 2011년 54개에서 2012년 약 70개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기간 매출액은 약 80억원에서 약 13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65,000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135,000원에서 165,000원으로 22%상향한 이유는 음성공장으로 인한 비용 개선과 중장기적 성장 유효성 때문이다. 목표주가에 내재된 PER은 15배이다. 동사의 2003년~2007년 매출액 CAGR은 13%였으며, 2008년~2011년 19%을 기록해 2008년~2011년에 더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나, 2003년~2007년 평균 PER은 14.1배, 2008년~2011년 평균 PER은 9.4배로 주가가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2008년~2011년 판관비 CAGR이 43%로 이익에 기여를못했기 때문이다(2003년~2007년 판관비 CAGR 21%). 판관비 증가의 이유는
늘어나는 매출액을 시설이 받쳐주지 못해 외주를 주게 됨으로써 지급수수료나 운반비등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성공장 완공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판관비율 하락으로 매출액에 대한 이익 기여가 커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2013년부터는 적어도 과거 평균 PER 14배 수준은 적절한 것이라고 판단되고 음성공장으로 인한 추가적인 프리미엄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2012년 식자재유통 매출액은 3,772억원(+17.0% YoY)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의 약 60%는 이마트향이며 약 20%는 조선호텔 등의 계열사, 나머지는 일반사이다. 현재 이마트 식자재유통부문 규모는 약 4조 5천억원 수준이고, 이 중 동사의 M/S는 현재 5%수준이다. 동사는 장기적으로 30% 수준까지 끌어올릴 생각이고, 단순 산식으로 1조 3,500억원이기 때문에 동사의 식자재유통부문 매출액 증가는 향후에도 지속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식자재유통 매출액은 2006년~2011년 CAGR 39%씩 성장해왔다.
동사는 2011년 말~2012년 8월까지 약 430억원을 투자해 음성공장 과일후숙 시설을 완공했으며, 추가적으로 70~100억원을 투자해 2013년 11월까지 HMR생산 라인공장을완공할 예정이다. 과일 후숙시설(보관 및 숙성) 투자로 인해 기존에 이마트향 외주를 주던 과일후숙도 직접 하게됨으로써 일관화 시켜 판관비율 하락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HMR 생산라인 확대함에 따라 생산량 증가와 라인업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HMR라인업은 2011년 54개에서 2012년 약 70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동기간 매출액은 약 80억원에서 약 13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