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일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6개 마을을 찾아가 제1회 노사합동 ‘우리동네 愛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이 회사 임직원 및 직원 가족 약 4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개선, 경로위안잔치, 환경정화 활동 및 마을미관 꾸미기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460여명의 대우조선해양 봉사단은 일운면 소재지 중심의 하천과 바닷가, 마을주변에서 환경정화 및 수중정화 활동을 했다.
조국희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전무(경영혁신총괄)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지세포 교항마을 주말순 할머니는 “지세포가 생긴 이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 하는 것을 처음봤다”며 “항상 일손이 부족했는데 자식도 못해주는 일을 열심히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