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CBS 뉴스가 오하이오에서 진행한 출구 조사 결과 성별에 따라 지지 후보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CBS의 출구 조사에 따르면 오하이오 여성 유권자 55%는 오바마 대통령을, 44%를 롬니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지역 남성 유권자의 52%가 롬니 후보를 지지했으며 46%는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투표한 유권자의 39%는 민주당 지지자라고 응답했으며 공화당 지지자라고 응답한 비중은 30%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31%에 달해 이들의 결정이 오하이오의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유권자의 56%가 롬니를 지지했다고 응답해 40%를 기록한 오바마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