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은 하반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최강 코미디 ‘음치클리닉’. 치사율 100% ‘저질성대’와 완치율 100% ‘스타강사’가 격돌하는 ‘귀막힌’ 코미디 ‘음치클리닉’은 ‘위험한 상견례’로 코믹 연출실력을 인정 받은 김진영 감독이 선사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음치클리닉’은 음치라는 독특한 소재를 택한 영화. 치사율 100% 저질성대 박하선과 완치율 100% 스타강사 윤상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하고 코믹한 음치 탈출 과정을 그렸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독보적인 4차원 매력을 발산했던 박하선은 리얼한 음치 연기로 객석을 뒤집어놓을 기세다. 7년 만에 첫 스크린 공략에 나선 윤상현은 그간 보여줬던 로맨틱 가이에서 벗어나 반전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박철민, 김해숙, 장광 등 명품조연이 가세해 웃음폭탄을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개봉.

가을 극장가 비수기를 책임질 두 번째 작품은 8일 개봉하는 ‘내가 살인범이다’.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박시후)과 그를 잡아 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다.
‘강철중’에서 제대로 된 건달을 연기했던 정재영은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형사 옷을 입었다. 여기에 첫 스크린에 도전한 박시후의 팽팽한 대결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22일 개봉을 확정한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 하나뿐인 딸을 잃은 엄마가 법을 대신해 고등학생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법을 대신한 엄마의 복수’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연기파 배우 유선과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 남보라, 그리고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보여줄 리얼한 연기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