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엠에스오토텍이 현대·기아차의 차량경량화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엠에스오토텍은 전일 대비 5.97% 오른 1만 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엠에스오토텍은 차량 경량화 기술인 '핫스탬핑' 을 적용한 부품으로 올해 19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2014년에는 이 부문의 매출이 6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승 SK증권 연구위원은 "핫스탬핑 강판은 현재 K5, 그랜져 등 현대·기아차 7개 차종에 적용 중"이라며 "자동차 소비패턴이 최근 유가 급등으로 출력·외적 성능 위주에서 효율성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럽 등 선진국의 차량 연비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엠에스오토텍의 차량경량화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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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