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오차범위내' 접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KBS·미디어리서치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양자대결시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KBS 9시 뉴스 방송화면.
KBS가 30일 대선 50일을 앞두고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는 45.9%, 문 후보 46.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차범위 내(±3.1%p)에서 문 후보가 박 후보를 0.5%p(포인트) 앞섰다. 지난 7일 같은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7.9%, 문 후보가 44.9%를 기록했는데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됐다.

박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맞대결에서 박 후보는 43.1%, 안 후보는 48.3%의 지지율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 후보가 5.2%p 앞섰지만  역시 오차범위 내다. 지난 7일 조사결과는 박 후보 44.4%, 안 후보 48.1%였다.

다자대결에서는 박 후보 35.5%, 문 후보 22.9%, 안 후보 23.9%로 나타났다. 3명의 유력 후보외 다른 예비후보들은 모두 1% 미만의 지지율을 기록됐다. 지난 7일 조사에서는 박 후보 37.2%, 문 후보 19.6%, 안 후보 26.1%로 나타났다. 다자구도에서 문 후보는 상승, 박 후보와 안 후보는 하락세를 보였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46.4%, '안 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39.7%로 집계됐다.

야권 단일후보로는 문 후보 지지율이 45.3%로, 안 후보(38.3%)를 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는 박근혜 39.1%, 문재인 23.2%, 안철수 23.5%로 박 후보가 앞섰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대해선 '대화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40.8%, '대선을 앞둔 색깔공세'라는 응답이 44.8%로 나타났다.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가 충분히 입장을 밝혔다'가 38.4%, '사과의 진정성이 부족했다'가 49.8%로 집계됐다.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 합당에 대해선 '건전한 통합이다'는 응답이 31.6%, '구태정치'라는 의견이 54.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8∼29일 이틀간 집전화나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오차는 ±3.1%p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