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닥 기업의 최대주주변경 건수가 소폭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9일 2012년 들어 10월 24일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시장상장법인은 65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사보다 6.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상장법인 1006사의 6.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5.96%에 비해 0.50%p 늘어난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변경 건수는 총 72건으로 8.86%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법인의 전체적인 최대주주지분율은 변경 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최대주주 변경법인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2012년의 경우 변경 전 24.74%에서 변경 후 27.21%로 2.47%p 늘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인한 지분율 상승은 30건으로 전년 동기 34건 대비 11.76% 감소했고, 지분율 하락도 23건으로 전년 동기 32건 대비 28.12% 줄었다.
지분율이 증가하는 경우 평균 11.10%p 상승하는 반면, 지분율이 감소하는 경우 평균 6.74%p 하락했다.
아울러 2회 이상 최대주주변경 건수는 6개사로 지난해 10개사보다 4개사 줄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공시일 기준)까지 최대주주변경 공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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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