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인류의 조상 '네안데르탈인'의 실물이 복원됐다.
영국 BBC는 24일(현지시간) 약 1세기 전 프랑스에서 발견된 7만년 전 인류의 해골을 토대로 한 '네안데르탈인' 복원 장면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이번 작업에서 과학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바로 피부 복원과 형체가 없었던 몸에 옷을 입히는 일이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전체 몸을 구성할 근육을 만들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고, 실체가 없는 네안테르탈인의 피부와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그간의 연구를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에따라 연구진들은 이 네안데르탈인이 북쪽 서식지의 빛의 영향으로 금색의 피부와 붉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정, 이와 가장 흡사한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한편 네안데르탈인을 완성한 연구자들은 이번 성과에 대해 "완벽한 최고의 모델"이라며 "우리가 해온 연구 가운데 아마도 가장 정확한 결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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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