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이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억7700만달러(한화 1940억원) 규모 복합단지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서쪽으로 6km 떨어진 다만사라 시티(Damansara City)에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복합단지에는 33층과 19층짜리 오피스 빌딩 2동과, 23층 높이 호텔, 연면적 16만5800㎡ 규모의 상업시실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지난 1983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이래 총 14개 프로젝트, 약 22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며 “최근 알제리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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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