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서양 연안 중부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5개월간의 마이너스 영역에서 벗어나며 예상보다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10월 제조업지수가 5.7을 기록, 직전월인 9월의 마이너스 1.9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 이기도 하다.
다만 신규주문지수는 9월 1.0에서 10월 마이너스 0.6으로 후퇴했고 고용지수도 9월 마이너스 7.3에서 10월 마이너스 10.7로 하락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8월 마이너스 7.1, 7월 마이너스 12.9, 6월 마이너스 16.6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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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