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다음은 18일 장마감 후 주요 공시다.
▲삼성물산은 18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호주 스미스 브릿지사와 조인트벤처를 구성, 단독으로 사전계약(ECI)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보도 관련 진행사항은 1개월 이내 또는 당사가 최종 공사 계약자로 선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18일 롯데미도파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합병비율은 1대 0.0375684다.
▲현대증권은 SK하이닉스가 청구한 구상금 등 청구소송 상고가 기각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대법원은 "현대증권이 1997년 현대중공업에게 제공했던 각서로 인해 현대중공업에 국민투신 주식의 재매수대금 상당액을 지급한 것은 실질적으로 주식매도대금을 회수했던 SK하이닉스(구 현대전자)를 위한 보증 내지 수임행위에 불과하다"며 "현대증권이 주채무자 내지 위임인인 SK하이닉스에 지출비용을 구상 청구할 권리가 있다고 판시한 원심(2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2월 17일 현대증권은 1심 전부 승소 판결 직후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1607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자유투어에 대해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9일 오후 12시까지다.
▲한성엘컴텍은 18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산보전 처분 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한성엘컴텍에 대해 회생절차개시결정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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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