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7일 한국 ETF시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2 글로벌 ETF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ETF 시장 개설 10주년을 맞이하여, 2010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본 행사에서는 기관투자자의 ETF시장 참여를 확대하고자 국내외 ETF시장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글로벌 ETF시장의 현황 및 최신 활용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이틀 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자산운용사, 거래소 등의 전시부스를 설치해 각 사의 ETF 상품 및 ETF 시장에 대한 마케팅도 병행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ETF 운용사, 증권사, 지수회사, 거래소, 기관투자자 등)는 컨퍼런스 전용 홈페이지(http://etfs.krx.co.kr)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참가등록 가능하다.
다만, 개인투자자의 경우 참가등록이 제한되며, 등록인원이 수용 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ETF 관련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라며 "한국 ETF시장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역내 리딩 ETF시장으로의 자리매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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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