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아이엠이 3분기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아이엠은 전일 대비 200원(3.28%) 오른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경택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상반기의 경우, 비수기를 맞은 것과 더불어 신규 제품 매출이 부진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도 "3분기에는 신규 제품인 스마트폰용 8메가픽셀 AF 카메라모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3분기는 AF 매출의 가시화로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1.6% 늘어난 1063억원, 영업이익은 208.3%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엠은 지난 2006년 1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DVD·블루레이용 광픽업 전문업체다. 현재 이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매년 2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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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