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안랩이 국내외 다양한 보안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 소통 강화와 지식 공유에 나서고 있다.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은 올해 초부터 RSA 2012, 가트너 서밋 등 유명 해외 전시회에 활발히 참가해 앞선 국산 보안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 안랩코어, 시큐리티 웨이브, 안랩 ISF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고객 소통강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 공유 중이다.
안랩은 올해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최대의 보안 컨퍼런스인 ‘RSA 2012’에 최초로 참가한데 이어, 6월에는 세계최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주최하는 ‘가트너 서밋 2012’에 참가했다.
여기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보안위협으로 떠오르는 APT(지능형 지속 위협,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한 전방위적인 솔루션을 소개했다.
안랩은 APT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 금융권 및 쇼핑몰 등에서 안전한 거래를 보장해주는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 AOS(AhnLab Online Security), 모바일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등 다양한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오는 11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고도화 된 사이버 범죄가 당신을 노린다’는 주제로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고객소통과 지난 20여 년간 쌓인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의 공유에 힘쓴다. 안랩은 오는 25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 공공기관 IT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정보보안 컨퍼런스인 ‘안랩 ISF 2012(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http://www.ahnlabisf.co.kr 이하 ISF 2012)’를 개최한다.
이번 ISF 2012 행사에서는 안랩과 보안업계의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최신 보안 위협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고 차세대 통합 보안 전략을 세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이다.
안랩 이상국 세일즈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참가와 개최를 통해 해외에서 안랩기업 인지도 증가와 함께 전세계적인 보안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다”며 “활발한 소통 강화로 고객 서비스 강화와 신기술 개발, 개발 노하우 공유 등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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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