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이파크몰은 지난 8일 실내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모바일 종합가이드인 '인가이드(In-guide)'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가이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대형 복합쇼핑몰 안에서 보행자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음성안내와 함께 실시간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달리 층간 이동까지 파악해 원하는 매장까지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다.
특히, 아이파크몰 인가이드는 사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를 결합해 현재 위치 기준으로 최단 거리 이동 경로를 제공하고 주차 위치 확인, 이동 동선 부근의 매장별 이벤트 확인과 모바일 할인 쿠폰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SNS와 연계해 내 위치를 전송하고 사용자들 간 연령대별, 성별 인기 매장을 공유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나 모바일웹을 통해 볼 수 있었던 매장 검색, 층별 안내, 매장별 전화번호 및 영업시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인가이드 서비스는 실내 LBS를 전문으로 하는 휴빌론과 제휴해 론칭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인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영민 아이파크몰 마케팅실 부장은 "사용자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아이 찾기나 긴급구난 등 공공의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 및 동선을 성별, 연령대별로 파악해 향후 새로운 마케팅 툴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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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