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은 3분기 매출 13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탑승객 수는 279만명을 기록해 23% 증가했다.
좌석대비 승객 비율인 탑승율(seat factor) 역시 역대 최고의 분기별 성과인 81.2%를 기록했으며 올 여객수송목표인 1000만명 달성에 다가섰다.
탑승객 매출은 공동 운항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1억 2100만달러에서1억 8200만 달러로 51% 증가했다.
에티하드항공은 38개 파트너사와 함께 중동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지역인 315개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확보 했으며 에티하드항공의 3사분기 여객부문 총 매출액에서 공동 운항 파트너사의 매출이 18%를 기록했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CEO는 "올 3사분기에 주요 지표의 큰 성과와 함께 비즈니스 전반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냈으며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도 올해의 손익 분기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공동 운항 및 지분 참여 항공사들의 성과가 상당히 고무적이다. 에티하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꾸준한 동반 매출 상승과, 두 자리수의 유기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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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