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한글2013’ 출시와 관공서 조달가격 상승 등으로 오피스 매출 증가로 최대 실적과 모메텀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오는 4분기 실적은 또 다시 분기 최대실적 갱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스마트폰 출하량 및 점유율 동시 증가와 함께 중저가 태블릿시장 확대에 따른 씽크프리 모바일 성장이 탄탄하고 클라우드시장 태동으로 인한 씽크프리 클라우드 역시 강력한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3분기 실적은 계절적인 비수기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감소폭은 예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은 또 다시 분기 최대실적 갱신을 시도, 올해 매출액은 659억원(+15%), 영업이익은 262억원(+29%)를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전 대주주 시절 투자했던 유가증권 등 상각처리도 완료돼 영업외 불확실성도 제거된 상황”이라며 “클라우드 오피스에서 성장세를 감안하면 반년 혹은 1년 정도 실적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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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